미쓰에이 폭풍 야식 "이러고도 살 안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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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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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에이 폭풍 야식 "이러고도 살 안쪄?" 감탄

(사진:민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이 적게 먹는다는 편견은 버려야 할듯하다.


미쓰에이 민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TV시청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아, 페이, 민이 음식 앞에서 멍한 표정으로 TV를 보고 있다. 무엇보다 세 사람 앞에 놓인 탄산음료와 면 요리 등에 더 시선이 간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먹고 몸매 유지 가능한가요?” “부럽다” “갑자기 야식이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22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중국 CETV 아시아 10대 인기스타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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