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ㆍ26 재보선] 김총리 “투표율에 따라 유·불리 따지는 건 구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6 10: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8시30분께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서울시장을 뽑기 위한 표를 행사했다.
 
 김 총리는 부인 차성은 여사와 투표를 마친 뒤 “민주 시민으로서 투표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니 새삼스러울게 없다”고 말했다.
 
 투표율이 향배를 가를 것이라는 여론에 김 총리는 “투표율에 따라 누가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따지는 것은 구태라고 생각한다”며 “민주시민은 투표하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거듭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