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국민할매'로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6 11: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홍대 인근에 1호점 오픈..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진행 예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자신의 별명인 '국민할매'라는 이름의 고기집을 오픈했다.

국민할매는 김태원이 출연 중인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통해 얻게 된 별명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상업화 했다.

홍대 주차장 골목에 2층 규모로 선보인 국민할매 1호점은 빈티지풍의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한우와 삼겹살 등을 판매한다. 또한 연주를 할 수 있는 무대도 갖춰져 있다.

한편 국민할매는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