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2000년부터 매년 10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와 함께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10년간 후원해왔다.
이 콘서트는 클래식 문화코드를 통해 일반인이 간질환의 심각성과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간염 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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