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재보선] 충주시장에 한나라 이종배·대구서구청장에 강성호 당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6 22: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충북 충주시장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이종배(54)후보가, 대구서구청장에 강성호 후보가 당선됐다.

남원시장 재선거에서는 민주당 이환주 후보(50)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일 오후 10시 현재 개표율이 80%를 넘어선 가운데 이 후보가 43%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이 유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