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는 특별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진설 백동장석 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전했다.
설화수 진설 백동장석 세트는 한방 안티에이징 '진설' 기초라인과 무형문화재 박문열 두석장의 '백동장석함'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의 진정한 가치를 더한 특별 한정판이다.
이번 진설 백동장석 세트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전통문화를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기업 메세나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편 설화수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우리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우리문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2011 설화문화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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