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는 미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원자력전문가 50여명과 정부, 학계, 산업계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방사선안전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방사선 분야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후쿠시마 사태 이후 방사성폐기물 관리ㆍ연구와 관련한 논문을 발표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의 토론에 이어 관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마련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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