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가 27일 선보인 이마트 '드림뷰(Dream View) TV'는 국내 보급사이즈로 가장 인기가 많은 32인치로 현재 시판하고 있는 TV 가운데 최고 수준 해상도인 풀(Full) HD LED TV이다.
이 제품은 소니·필립스 등 글로벌 브랜드 TV를 생산하는 대만 TPV사가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생산한다. 동일 사양의 국내 브랜드 TV보다 최대 42% 저렴하다. 또 TG삼보와 A/S(애프터서비스) 전문계약을 체결해 철저한 A/S까지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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