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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Gc워치, 출처: 홍보 대행사 (주)유끼커뮤니케이션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SBS 수, 목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로 바쁜 활동을 보내고 있는 장혁이 드라마 속 집요함과 배짱을 가진 강한 남자의 모습을 화보 속에서 그대로 표현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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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Gc워치, 출처: 홍보 대행사 (주)유끼커뮤니케이션. |
드라마 속 조선 시대 장혁(강채윤 역)은 자기보다 강하거나 아무리 큰 상대를 맞이해도 절대 주눅드는 법이 없는 강한 남자이다. 시, 공간을 초월한 화보 속 장혁의 모습은 이러한 드라마 속 러프한 남자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화보 속 장혁은 아무렇게나 걸친 듯한 셔츠에 블랙 팬츠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남자에게 필요한 아이템인 가죽 시계를 착용 하여 남성미를 더했다. 남자에게 시계가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단순히 시간을 보는 도구가 아니라 사회적 지위, 남자의 이미지를 결정하게 되는 상징적인 의미이다.
화보 속 장혁이 착용한 시계는 Gc워치 제품으로, 블랙 가죽 스트랩과 로즈 골드 베젤로 이루어진 제품이다. 블랙 색상이 주는 시크함과 로즈 골드의 럭셔리함이 조화를 이뤄 클래식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조선 시대 속 복수를 꿈꾸는 강한 남자의 모습을 화보 속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장혁의 화보는 이번 로피시엘옴므 11월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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