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딸 공개 "금쪽같은 딸 아무한테나 못주는데" 애정 과시

  • 류시원 딸 공개 "금쪽같은 딸 아무한테나 못주는데" 애정 과시

류시원 딸 공개(류시원 미니홈피).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류시원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딸을 공개할 예정이다.

류시원은 KBS '스타 인생극장' 녹화에 참여해 결혼생활과 자신의 딸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류시원은 그동안 방송에서 가족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연예인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생활 침해를 당할까 봐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휴대전화에 저장된 딸을 공개하며 "내 금쪽같은 딸 나중에 커서 시집간다고 하면 어떡하지? 아무한테나 못 주는데"라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의 결혼 이야기와 딸의 모습은 오는 7일 KBS 2TV '스타 인생극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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