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센스 화환 "토요일 밤에 미쳤어" 문구 포복절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02 09: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손담비 센스 화환 "토요일 밤에 미쳤어" 문구 포복절도

손담비 센스 화환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가수 손담비 센스 화환이 화제다.


서울 힙합클럽 ‘팬텀’을 오픈한 작곡가 용감한형제는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담비를 비롯해 지인들에게 받은 화환을 공개했다.


특히 손담비는 히트곡 ‘토요일 밤에’와 ‘미쳤어’를 합쳐 ‘토요일 밤에 미쳤어 손담비’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담비 센스 넘친다” “히트곡으로 만든 문구 재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