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회는 2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방송인 노홍철과 의사이자 경제평론가인 박경철 등이 강연자로 나서 각각 “노긍정 선생의 ‘성공비밀’ 폭로”, “시골의사가 해주는 이야기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라”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자기계발에 대한 동기부여를 심어줄 예정이다.
‘생각하라, 행동하라, 상명인이여 세상을 움직여라!’를 캐치 프레이즈로 삼고 있는 이번 행사는 매년 2학기에 진행되던 체육대회를 대신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회를 개최함으로써 학생들의 진취적인 마인드 고취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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