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입대 "늦은 나이 입대 조용히 가고 싶었다" 속내 밝혀

  • KCM 입대 "늦은 나이 입대 조용히 가고 싶었다" 속내 밝혀

KCM 입대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가수 KCM이 조용히 입대했다.


2일 군 관계자는 “지난 1일 KCM이 현역으로 육군 306 보충대에 입대했다”며 “KCM 본인이 늦은 나이에 입대하는 만큼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KCM은 82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 나이로 주변 남자 연예인들이 입대하는 모습을 보고 입대를 결심했다고 한다.


한편, KCM은 지난 5월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는 음반을 내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