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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샙이 6년근 홍삼과 자연송이 등 프리미엄 원료로 고농축 주름개선 기능성 한방 라인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2종을 출시한다.
한방화장품은 더페이샵 기초 화장품 전체 판매 중 25%에 차지하는 주력 카테고리며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라인은 지난해 선보인 ‘명한 미인도 율’(탄력), ‘수’(보습), ‘설’(미백)에 이은 자사 한방화장품 프리미엄화를 노린 전략 제품이다.
이 제품은 6년근 이상의 고려 홍삼 중 1% 정도만 있어 '하늘이 내려준 삼','천삼' 등으로 불리는 1등급 6년근 홍삼을 함유했으며, 청정지역 강원도 양양의 소나무 뿌리에 자생하는 자연산 송이버섯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적극적으로 영양을 주는 주름개선 기능성을 획득한 제품이다.
고함량의 사포닌이 피부에 보습 효과를 주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도와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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