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제주산 생물 참조기를 15% 할인된 1마리당 1680원에 판매한다. 또 한우양념불고기(100g)를 40% 저렴한 188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2011년 햅찹쌀(4㎏)을 1만800원, 단감(8~12입)을 4980원에 내놓는다.
헝가리산 구스다운 이불은 더블과 싱글 각각 25만9000원·19만9000원, 패딩 점퍼는 3만9900원이다.
김예철 마케팅 운영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이마트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연중 가장 큰 규모 행사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가장 저렴하게 생필품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