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개최되는 이 대회는 모두 442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80개 팀 240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프로그래밍 능력을 뽐낸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내년 5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국제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 참가할 자격과 경비가 지급된다.
부대행사로는 NHN, 넥슨, 엔씨소프트가 참여하는 취업설명회도 마련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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