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정형돈 독설 "잘될 줄 몰랐던 건 정형돈… 개콘 언제 가나 보고있다" 폭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03 14: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윤종신 정형돈 독설 "잘될 줄 몰랐던 건 정형돈… 개콘 언제 가나 보고있다" 폭소

윤종신 정형돈 독설(MBC '라디오스타' 캡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가수 윤종신이 정형돈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박명수, 정형돈, 하하가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이 "솔직히 '라디오 스타'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독설을 뿜었다.

이에 MC 윤종신은 "사실 진짜 잘될 줄 몰랐던 건 정형돈씨다. 개그콘서트로 언제 들어가나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윤종신 정형돈 독설 방송에 네티즌들은 "완전 재밌네" "정형돈 당황한 듯" "윤종신 예능감 물올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