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출판위원회 위원장과 국립과학관 운영심위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언론 매체에 다수의 시론과 논평을 실어 과학과 대중의 소통에 기여했다.
안 의원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과학기술인 처우 개선과 과학기술 분야 예산 확보 등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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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자협회는 ‘과학과 사회 소통상’ 올해 수상자로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와 안민석 국회의원(민주당)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출판위원회 위원장과 국립과학관 운영심위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언론 매체에 다수의 시론과 논평을 실어 과학과 대중의 소통에 기여했다.
안 의원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과학기술인 처우 개선과 과학기술 분야 예산 확보 등에 공헌했다.
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출판위원회 위원장과 국립과학관 운영심위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언론 매체에 다수의 시론과 논평을 실어 과학과 대중의 소통에 기여했다.
안 의원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과학기술인 처우 개선과 과학기술 분야 예산 확보 등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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