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최고 청약경쟁률은 84㎡E형으로 25가구 모집에 2042명이 신청해 8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지난 공무원특별공급 512가구, 일반특별공급 59가구에 이어 일반공급 161가구도 청약이 1순위에 조기 마감됨에 따라 1차로 공급한 M4 블록 732가구는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치게 됐다"며 "계약 역시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극동건설은 오는 16~18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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