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사진 윗쪽 가운데)은 11월 3일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G20 비즈니스 서밋 중 ‘녹색성장 분과’에 참석하여, CEO들을 대표하여 ‘녹색성장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를 위해 화석연료 보조금을 점진적으로 폐지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사진 윗 쪽 좌측) 등 참석 CEO들이 김승연 회장의 제안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설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