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20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사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년간 3300명의 재능 있는 학생들을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키워냈다.삼성전자는 다음날까지 서초사옥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회원들의 작품전시회와 함께 20개의 우수 소프트웨어를 공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