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이 8년간의 일본생활을 마무리하고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부인 이송정씨가 아들과 함께 공항을 나서고 있다. 이승엽은 한국 프로야구 복귀를 결정하고 영구 귀국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민타자' 이승엽이 8년간의 일본생활을 마무리하고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부인 이송정씨가 아들과 함께 공항을 나서고 있다. 이승엽은 한국 프로야구 복귀를 결정하고 영구 귀국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