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세계적인 모델 효니 강승현이 5일 오후 2시 명동 롯데백화점에 뜬다.
'효니' 강승현은 러브캣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효니백을 론칭한바 있으며, 이번 기회에 지하2층 러브캣 매장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
효니는 세계 양대 모델 에이전시 중 하나인 포드 슈퍼모델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1위를 수상했으며, 이는 포드 슈퍼모델 28년 역사상 첫 동양모델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이뤄냈다.
효니는 팬들과 직접만나 볼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아이싱쿠키를 맛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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