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이날 중국 상하이 서산 인터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보기 3개와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라운드까지 총 6언더파 210타를 쳐 2라운드 공동 11위에서 공동 25위로 밀려났다.
대회 이틀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웨덴의 프레드릭 야콥슨과는 10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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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골프선수 최경주가 5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이날 중국 상하이 서산 인터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보기 3개와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라운드까지 총 6언더파 210타를 쳐 2라운드 공동 11위에서 공동 25위로 밀려났다.
대회 이틀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웨덴의 프레드릭 야콥슨과는 10타 차다.
최경주는 이날 중국 상하이 서산 인터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보기 3개와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라운드까지 총 6언더파 210타를 쳐 2라운드 공동 11위에서 공동 25위로 밀려났다.
대회 이틀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웨덴의 프레드릭 야콥슨과는 10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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