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 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재정위기의 영향과 전망’, ‘한국경제와 외환시장 전망’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참기비용은 없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내년 한국경제 성장과 환율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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