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07 15: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코스닥시장은 11월 첫째 주(10월 31일~11월 4일)에 총 6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한국거래소(이하 KRX)가 7일 밝혔다.

10월 31일에는 (주)테스나, (주)이노그리드의, 11월 3일에는 우양에이치씨(주), 에스비아이앤솔로몬드림기업인수목적(주)의, 11월 4일에는 (주)덴티움, 키움제1호기업인수목적(주)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가 접수됐다.

11월 7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6개사로 국내기업 17개사, 외국기업 2개사, 스팩합병 7개사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