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달팽이 점액 함유 주름개선·미백 케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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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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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미샤는 7일 달팽이 점액과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주름개선·미백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스킨 트리트먼트’는 달팽이 점액 추출물이 30% 들어 있어 기초 화장품 흡수를 도와준다.

다른 제품인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에센셜 모이스춰라이저’는 손상된 피부 불균형을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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