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미샤는 7일 달팽이 점액과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주름개선·미백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스킨 트리트먼트’는 달팽이 점액 추출물이 30% 들어 있어 기초 화장품 흡수를 도와준다.
다른 제품인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에센셜 모이스춰라이저’는 손상된 피부 불균형을 맞춰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