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진 뉴스>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6일(현지시간) 치러진 과테말라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범죄조직 척결을 공약으로 내건 우파 성향의 애국자당 소속의 오토 페레즈 후보가 당선됐다. 페레즈 당선인이 과테말라시에 위치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기자실에 도착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과테말라(과테말라)=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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