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예술상에 김일해 화백·조오현 스님

(아주경제 박현주기자) 서양화가 김일해 화백(57)이 계간 ‘열린시학’이 주관하는 제4회 한국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 부문에는 조오현(79) 스님이 뽑혔다.

상금은 각 300만 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무역전시장(SETEC) 국제회의장 1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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