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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산낙지 흡입(사진: KBS). |
지난 10월 19일 효연은 대부도 어촌 마을에서 진행된 KBS '청춘불패 시즌2' 촬영장에서 산 낙지를 즉석에서 흡입했다.
이날 촬영에서 대부도의 어촌 마을에 이사 온 G8 멤버들은 마을 주민들을 돌며 인사를 나누던 중 한 할아버지가 본인이 직접 갯벌에 나가 잡아 온 낙지를 먹어보라고 멤버들에게 권유했다.
이에 효연은 살아 꿈틀거리는 낙지를 단숨에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스탭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효연의 흡입에 다른 멤버들도 낙지 먹기에 도전했다.
한편, 효연의 털털한 낙지 흡입 활약상은 오는 12일 '청춘불패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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