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같은 내피부, 수분촉촉 부스터로 급속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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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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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빠
트릴로지의 코엔자임Q10

에이지리스 세럼.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가을철 내 피부도 지쳤다. 낙엽처럼 푸석푸석한 피부 결을 고스란히 드러내 여성들의 메이크업 위로 각질과 피부 쳐짐이 늘었다.

건조한 피부를 방치할 경우 모공 처짐은 물론 잔주름 등 노화현상이 동반된다.  낙엽같은 내 피부, 어떻게 하면 새싹같이 관리할 수 있을까.

이에 부스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세럼과 에센스 형태를 비롯해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제품들이 출시돼 수분 공급과 피부 활력을 채워주고 있다.

# 똑똑한 부스터 제품 어디없을까

버츠비의 에이지리스 세럼은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와 입가, 이마의 잔주름을 집중 관리해줄 수 있는 세럼으로 흡수가 매우 빠르고 석류 추출물, 보리지와 달맞이 꽃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가꾸어 준다.

쌍빠의 비비드레디앙스 세럼은 피부 탄력과 생기 부여에 효과적인 월넛추출물, 바이오펩타이드, 호스체스트넛추출물 등을 배합한 고농축 세럼이다. 특히 쌍빠만의 복합식물 포뮬러인 에이지안티도트 콤플렉스가 피부 깊숙이 작용하여 수분과 영양이 부족한 피부에 밀도 높은 탄력을 공급하고,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제품이다. 

트릴로지의 코엔자임Q10 부스터 세럼은 뉴질랜드의 천연 코엔자임Q10 성분이 피부 탄력을 높여 주고 안색을 더욱 밝게 만들어 주며, 기존의 무거운 오일 제품과는 달리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오일이 피부 깊숙이 빠른 시간 내에 흡수되는 제품이다.


올 가을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부스터 제품으로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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