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투명피부 과시, 청순미 종결자…네티즌 "부러워"

성유리 투명피부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성유리가 투명 피부를 과시했다.

성유리는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11월호 촬영 현장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됐다.

이날 촬영에서는 아침에 일어난 직후 내추럴하고 인간적인 모습부터 우아하고 화려한 여배우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성유리는 피부톤이 보일 정도의 얇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성유리는 집에서 입는 듯한 간편하고 편안한 옷을 입고 촬영에 임했으며 자연스러운 표정과 컨셉에 맞는 능숙한 포즈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 도자기 피부 부럽다” “청순미 종결자” “우월한 투명 피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온스타일 ‘성유리 론치마이라이프’에서 털털하고 소탈한 일상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화 ‘차형사’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