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오는 11일 저녁 6시 30분부터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유룸에서 창립 42주년을 기념하고 총동창회 비전을 제시하는 '2011 덕성 동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수상자는 △강은희(의상72) △박록수(식품영양74) △이현아(약학79) △장애리(수학82) △이정수(문헌정보83) △정연금(일문86) 등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