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사 선정 '올해의 책'에 '7년의 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45개 출판사 대표들로 구성된 모임 '책을 만드는 사람들(책만사)'은 '올해의 책' 대상에 정유정의 소설 '7년의 밤'(은행나무)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각 분야별 선정 도서는 다음과 같다.
▲인문·사회·자연과학 = '동의보감 :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그린비), '공룡오디세이'(뿌리와이파리)
▲어학·실용·컴퓨터·경제경영 = '내 삶의 글쓰기'(한스미디어), '아가마중'(한울림)
▲비소설·문학·예술 = '편지로 읽는 기쁨과 슬픔'(마음산책), '에스프레소 노벨라 시리즈'(북스피어)
▲어린이·청소년 = '토론학교 시리즈'(우리학교),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뜨인돌)
▲올해의 베스트셀러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북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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