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신 "도로위 팬티입고 자전거 타기?" 황당함에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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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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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의 신 "도로위 팬티입고 자전거 타기?" 황당함에 '허걱'

자전거의 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자전거의 신’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혼을 담아 타는 자전거의 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남자는 도로 위에 그려져 있는 자전거 표시 위에 누워 마치 타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가로등에 자전거를 훔쳐가지 못하게 끼워 놓는가 하면 자전거 앞바퀴를 트럭 타이어로 개조해 타는 장면도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합성인 거 같다” “정말 대단하다” “저 가로등에는 어떻게 자전거를 끼웠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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