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TG삼보컴퓨터는 국내 최대 게임쇼 G스타 2011 네오위즈게임즈 피망관에 자사의 데스크톱 PC 드림시스 C343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TG삼보컴퓨터는드림시스 C343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차세대 3인칭 슈팅게임‘디젤(DIZZEL)’의 사실적인 타격감과 역동적인 액션을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드림시스 C343은 게임에 최적화된 2세대 제품으로 인텔 코어 i5 2320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GTX 550 Ti GPU를 장착했고 4GB의 DDR3 RAM을 기본 사양으로 갖췄다.
TG삼보는 드림시스 C343 출시를 기념해 G스타2011 전시기간인 4일(10일∼13일)간만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787-3396)와 네오위즈게임즈 피망 사이트(www.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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