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지난 9일 부산에서 문을 연 모델하우스 두 곳에 총 1만6000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며 식지 않은 지방 분양열기를 나타냈다. 사진은 방문객들이 도우미의 설명을 듣고 있는 ‘래미안 해운대’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왼쪽, 051-731-0999)과 길게 줄을 서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광안동 쌍용 예가 디오션’ 모델하우스 앞 전경(오른쪽, 080-037-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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