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 모델하우스 방문객 줄이어, 분양 열기 '후끈'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지난 9일 부산에서 문을 연 모델하우스 두 곳에 총 1만6000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며 식지 않은 지방 분양열기를 나타냈다. 사진은 방문객들이 도우미의 설명을 듣고 있는 ‘래미안 해운대’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왼쪽, 051-731-0999)과 길게 줄을 서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광안동 쌍용 예가 디오션’ 모델하우스 앞 전경(오른쪽, 080-037-077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