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액은 2069억원으로 전년동기비 3.6% 늘어 누적 매출은 6614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ICT는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제철소 건설 등 해외 진출, 패밀리 시너지 사업 추진 등이 가시화되는 첫 실적으로 매출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주 목표는 1조5000억원으로 지난 9월 중순 1조원을 돌파해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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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포스코ICT는 1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68%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2069억원으로 전년동기비 3.6% 늘어 누적 매출은 6614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ICT는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제철소 건설 등 해외 진출, 패밀리 시너지 사업 추진 등이 가시화되는 첫 실적으로 매출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주 목표는 1조5000억원으로 지난 9월 중순 1조원을 돌파해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매출액은 2069억원으로 전년동기비 3.6% 늘어 누적 매출은 6614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ICT는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제철소 건설 등 해외 진출, 패밀리 시너지 사업 추진 등이 가시화되는 첫 실적으로 매출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주 목표는 1조5000억원으로 지난 9월 중순 1조원을 돌파해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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