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골프클럽 브랜드 마루망이 한국형 메타비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등 세 종류의 클럽을 출시한다. 마루망측은 이 제품이 부드러운 헤드와 강한 탄성의 샤프트 조합으로 거리와 타구감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버 52만원, 페어웨이 우드 29만원, 아이언 160만원(여성용 150만원). ☎(02)580-69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