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14일 코스피는 1889.33으로 시작했다. 이는 지난 11일보다 25.8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코스닥 종합지수는 508.28로 시작해 8.20포인트 상승했다.이는 마리오 몬티 전 유럽연합(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이 이탈리아의 새 총리로 지명된 것 등을 계기로 유럽의 정치불안이 어느 정도 완화된 것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