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016년까지 49억원을 들여 목동리 일원에 특화거리, 공용주차시설, 건강증진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치유의 숲, 벽면녹화, 간판정비 등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주민교육과 마을홍보를 위한 지역역량 강화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주민 복지를 위해 편의 시설과 문화복지 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북면 목동리는 지난 2월 농림수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