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14일 직소싱을 통해 상품 가격은 50% 이상 낮추고 상품을 다양화해 물량은 30% 이상 늘린 그린·화이트·퍼플·블랙 등 4가지 색상 맞춤형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트리·볼·장식·리본 등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꾸밀 수 있다.
가격은 크리스마스 볼이 3600~9900원, 크리스마스 트리가 9900~9만9000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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