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선사들은 이달부터 매년 300여 명의 청소년을 선정해 4-7일간 카페리 선내견학과 승선 체험, 중국 산업시설 ·역사 유적지 견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인천항과 중국 항만(위해·청도·천진·대련·단동·연태·석도·영구·진황도·연운항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카페리 선사는 여객운임과 숙식.숙박비, 비자편의 등을 지원하고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군.구와 카페리선사 직원 1명 이상이 동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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