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카페리협회 9개회원사,1군.구 자매결연 지원협약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15 14: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시는 16일 오전 시본청 영상회의실에서 10개 군.구와 (사)한중카페리협회 9개 카페리 선사가 ‘1선사 1군.구 자매결연·지원협약을 맺는다고 15일 밝혔다.

참여선사들은 이달부터 매년 300여 명의 청소년을 선정해 4-7일간 카페리 선내견학과 승선 체험, 중국 산업시설 ·역사 유적지 견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인천항과 중국 항만(위해·청도·천진·대련·단동·연태·석도·영구·진황도·연운항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카페리 선사는 여객운임과 숙식.숙박비, 비자편의 등을 지원하고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군.구와 카페리선사 직원 1명 이상이 동행키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