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 상무부 선단양(瀋丹陽)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당분간 중국 수출 전망은 낙관적이라 할 수 없다"며 "대외무역 정책을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 대변인은 이런 기조위에서 "수출외에 정책적으로 수입을 확대하는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