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평택시에서 지난달 21일 개최하였으며, 연천군이‘다양한 부가가치세 환급사업 발굴에 따른 세입증대’를 주제로 발표하여 최고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발표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재정상태 호전과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새로운 세원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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