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25일 최첨단 암센터 개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은 오는 25일 최첨단 장비를 갖춘 암센터의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면적 8665㎡ 규모로 건립된 암센터에는 위암·간암·췌담도암·대장암·갑상선 유방암·폐암·부인암·전립선암 등 8개 전문팀이 개설된다.

건양대병원은 병원을 찾는 환자 모두에게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