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은 오는 25일 최첨단 장비를 갖춘 암센터의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지하1층, 지상4층, 건물면적 8665㎡ 규모로 건립된 암센터에는 위암·간암·췌담도암·대장암·갑상선 유방암·폐암·부인암·전립선암 등 8개 전문팀이 개설된다.건양대병원은 병원을 찾는 환자 모두에게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