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부산대병원이 러시아 비자검진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부산대병원은 지난 15일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관과 친선협약을 체결, 러시아 비자검진 지정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부산대병원은 중국과 벨기에, 필리핀에 이어 러시아 비자검진을 위한 신체검진도 가능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