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 새로운 콘셉 리모델링 눈길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롯데 GF에서 전개하는 합리적 명품(AFFORDABLE LUXURY)의 대명사인 이탈리아 장인 브랜드 훌라(FURLA)에서는 롯데 본점 매장을 새로운 컨셉으로 리 모델링 오픈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훌라(FURLA)는 1927년 창립자 Aldo Furlanetto(알도 훌라네토) 와 Margherita Furlanetto(마르게리타 훌라네토)에 의해 탄생 되어 8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이태리 명품 훌라(FURLA)는 최고의 소재와 숙련된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트렌드와 자신만의 스타일 사이의 경계를 적절히 조율하며 항상 혁신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훌라(FURLA) 바잉을 담당하는 서효정 대리는 ‘롯데 본점이야말로 훌라만의 대표 콘셉트와 디자인을 반영한 국내 첫 매장으로서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해온 엄선된 천연 원목 자재만을 사용, 한층 더 내추럴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고객으로 하여금 다시금 방문하고픈 매장을 만들기 위해 인테리어 및 디자인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