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창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 융합부품소재 연구센터가 18일 대학내 공동실험실습관에서 문을 열었다.이 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공학연구센터로 지정돼 7년간 예산지원을 받는다.부품소재 관련 기초연구를 통해 기계산업이 중심인 창원국가산업단지내 기업체들에게 최신기술을 이전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기술서비스 허브의 역할을 한다.올해부터 2017년까지 1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