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씽크공업협동조합은 주방·수납 가구에 대해 품질시스템·생산과정·제품을 평가한 후 인증을 부여하게 된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KAS 로고’와 ‘V-체크마트’를 부착할 수 있다.
이 조합 관계자는 “인증 받은 업체들은 공공시장 진출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며 “중소기업들의 가구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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